- 상호명: 편편집 일산주엽점
- 위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역 인근 상가동
- 업종: 편백찜 및 샤브샤브 무한리필 전문점
- 대표 메뉴: 편백찜 + 월남쌈 + 샤브샤브 무한리필 세트 (평일 점심 17,900원 / 저녁 및 주말 20,900원)
- 주차: 건물 상가 주차장 이용 가능
- 추천 상황: 가성비 좋은 가족 외식, 단체 모임

결론부터:
- 단돈 2만 원 안팎으로 촉촉한 편백찜, 아삭한 월남쌈, 진한 반반 샤브샤브를 한 번에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압도적인 가성비를 자랑해요.
- 고기의 잡내가 없고 신선한 야채가 잘 관리되며, 마라 육수는 전용 양념으로 직접 단계를 조절할 수 있어 취향껏 먹기 아주 좋습니다.
- 떡볶이와 튀김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분식 코너가 알차게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외식 장소로도 손색이 없어요.
주엽역 편편집, 왜 가성비 맛집일까?

평일 점심 기준 17,900원, 저녁과 주말에도 20,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 가지 요리를 배부르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요즘처럼 외식 물가가 높은 시기에 2만 원 정도로 신선한 소고기와 야채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곳을 찾기는 정말 쉽지 않죠. 주엽역 지하철역과도 인접해 있어서 차 없이 대중교통을 타고 오기에도 접근성이 무척 뛰어났어요. 안으로 들어가니 밝고 쾌적한 실내 공간이 펼쳐졌고, 직원분들이 바로 친절하게 자리를 안내해 주셔서 첫인상부터 무척 편안하고 좋았어요.
편백찜부터 월남쌈까지, 푸짐한 코스

자리에 앉아 고기 종류와 육수가 나뉘는 세트 메뉴를 주문하고 나면 가장 먼저 커다란 편백 찜기를 테이블 위 인덕션에 올려주십니다. 타이머를 맞추고 약 10분 정도 기다려야 하는데, 이 대기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찜기가 익어가는 동안 매장 중앙에 넓게 마련된 셀프바로 가서 맛있는 떡볶이와 바삭한 튀김 등 분식 메뉴를 접시에 가득 담아와 허기를 달랠 수 있거든요. 매콤달콤한 옛날식 떡볶이 맛이라서 메인 요리를 먹기 전부터 입맛을 확 돋워주더라고요.
삐빅거리는 경쾌한 타이머 소리가 울리면 직원분이 오셔서 뜨거운 편백 찜기의 뚜껑을 조심스레 열어주셔요.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하얀 김 사이로 촉촉하게 잘 익은 소고기와 아삭한 숙주, 그리고 팽이버섯이 먹음직스러운 모습을 드러냅니다. 한입 듬뿍 집어 먹어보니 고기 특유의 잡내가 일절 없고 부드러운 담백함만 입안을 가득 채웠어요. 편백나무 특유의 은은하고 기분 좋은 향이 고기와 야채에 깊숙이 배어들어 무한리필 퀄리티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훌륭했어요.
이 고기를 라이스페이퍼에 올린 뒤 셀프바에서 가져온 신선한 당근, 양배추, 깻잎을 듬뿍 넣어 예쁘게 돌돌 말아 월남쌈으로 싸 먹으면 쫀득한 식감과 신선함이 더해져 그야말로 꿀맛이에요. 새콤달콤한 칠리소스나 고소하고 진한 땅콩소스에 푹 찍어 먹으니 물리지 않고 계속해서 입으로 들어갔습니다.
취향대로 즐기는 반반 샤브샤브

편백찜을 어느 정도 다 건져 먹고 나서 테이블 벨을 눌러 직원분을 호출하면, 다 쓴 찜기를 치우고 아래에 숨어있던 반반 육수 샤브샤브 냄비를 본격적으로 세팅해 주십니다. 저희는 맑은 해물 육수와 마라 육수가 반씩 들어간 C세트를 골랐는데요. 이곳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마라 육수를 처음부터 아주 맵게 끓여서 내어주는 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마라 양념을 넣어가며 맵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양념을 별도로 제공한다는 점이에요. 마라 향에 약한 초보자부터 혀가 얼얼할 정도로 진한 맛을 즐기는 마라니아까지 모두가 본인 입맛에 맞춰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샤브샤브용 고기와 야채 역시 무제한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셀프바 냉장고에는 다양한 종류의 버섯, 청경채, 알배추, 숙주 등이 시들거나 무른 곳 하나 없이 아주 깨끗하고 신선하게 관리되고 있었어요. 보글보글 끓는 육수에 신선한 야채를 듬뿍 넣고 우려낸 뒤 얇은 소고기를 살짝 데쳐 먹으니 국물이 끝내주게 시원하고 진했어요. 고기도 전혀 질기지 않아서 두세 점씩 크게 집어 먹어도 부담이 없었네요. 다만 욕심내서 너무 많이 가져왔다가 음식을 남기게 되면 5,000원의 환경부담금이 부과되니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먹을 만큼만 조금씩 여러 번 가져다 먹는 편이 좋아요.
아이들과 오기 좋은 이유?

이곳이 주말마다 가족 단위 손님들로 꽉 차는 이유는 분명해요. 매장 내부가 테이블 간격이 넓고 쾌적해서 유아의자를 놓고 식사하기 편안한 구조를 갖추고 있거든요. 게다가 뜨거운 국물 요리를 아직 잘 먹지 못하는 어린아이들이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도록 떡볶이, 김말이 튀김, 감자튀김 같은 분식 코너가 훌륭하게 구비되어 있다는 점이 부모님들 입장에서 큰 장점이에요. 음식이 떨어지면 직원분들이 금방금방 청결하게 채워 넣어주셔서 식사 내내 불편함 없이 대접받는 기분으로 즐겁게 밥을 먹을 수 있었어요.
웨이팅 팁과 주차 정보

차를 타고 오시는 분들은 편편집 일산주엽점이 입점해 있는 상가 건물 주차장에 차를 대시면 나갈 때 주차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어 무척 편리해요.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점심과 저녁 모두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단, 평일에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재료를 준비하는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니 이 시간대는 피해 주시는 게 좋아요.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다행히 브레이크타임 없이 쭉 오픈하기 때문에 늦은 오후 애매한 시간대에 방문해도 문제없이 식사가 가능했어요. 마지막 주문은 오후 8시에 마감되니 저녁 늦게 방문하신다면 꼭 참고해서 일정을 잡아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A. 편편집 일산주엽점 건물 상가 주차장에 편하게 주차할 수 있으며 결제 시 주차 등록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Q. 평일 브레이크타임은 몇 시인가요?
A. 평일에는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적용됩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쉬는 시간 없이 종일 영업합니다.
Q. 마라 육수 맵기 조절이 가능한가요?
A. 네, 처음부터 양념이 다 풀어진 육수가 나오는 게 아니라 마라 전용 양념이 따로 제공되므로 취향에 맞춰 맵기(마라 단계)를 직접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Q. 음식물을 남기면 벌금이 있나요?
A. 무한리필 뷔페 특성상 접시에 담아온 음식을 과도하게 남기실 경우 5,000원의 환경부담금이 부과되므로 드실 만큼만 자주 가져오시길 권장합니다.
핵심 요약
- 뛰어난 가성비: 2만 원 안팎으로 편백찜, 월남쌈, 반반 샤브샤브 무한 제공
- 자유로운 마라 조절: 마라 양념 별도 제공으로 누구나 편하게 취향껏 맵기 커스터마이징 가능
- 훌륭한 접근성: 주엽역과 인접한 도보 거리 및 건물 내 넉넉한 주차장 구비
- 가족 친화적 환경: 아이들이 좋아하는 분식 셀프바 구비 및 넓고 쾌적한 매장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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