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명: 도원반점 상암직영점
- 지역: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사보이시티 지하 1층)
- 업종: 중식당
- 대표 메뉴: 이 코스, 엄 코스, 도원백짬뽕
- 주차: 건물 내 주차장 2시간 무료 지원
- 추천 상황: 가성비 좋은 회식, 가족 주말 외식, 점심시간 빠른 식사

결론부터: 도원반점 상암직영점은 신라호텔 출신 셰프의 고급스러운 코스 요리를 13,000원이라는 뛰어난 가성비로 제공하는 중식당입니다. 특히 소주와 맥주가 각 1,900원으로 저렴하고 주말에도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되어 여유로운 외식에 제격이에요.
오랜만에 지인들과 상암동에서 모임이 있어 식사 겸 가볍게 술 한잔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었어요. 그러다 눈에 띈 곳이 바로 도원반점 상암직영점이었어요. 요새 물가에 코스 요리가 1만 원대부터 시작하고, 술값이 무척 저렴하다는 소식에 주저 없이 방문을 결정했어요.
도원반점 상암직영점을 찾은 이유는?

상암동 오피스 상권에서 주말에도 영업을 하며, 1만 원대에 신라호텔 출신 셰프의 수준 높은 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기 때문이에요. 더불어 소주와 맥주 가격이 1,900원으로 매우 저렴해 식사와 반주를 동시에 즐기기에 완벽한 조건이었습니다.
도원반점 상암직영점은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에 위치한 사보이시티 건물 지하 1층에 자리 잡고 있어요. 보통 오피스 상권의 식당들은 주말에 문을 닫는 경우가 많은데, 도원반점 상암직영점은 주말에도 브레이크타임 없이 문을 열어 주말 나들이객이나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아주 반가운 곳이에요. 건물 내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면 2시간 무료 지원을 받을 수 있어서 차량으로 이동하기에도 무척 편리했어요.
매장 안으로 들어서니 생각보다 훨씬 넓고 쾌적한 실내가 펼쳐졌어요. 지하에 위치해 있지만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고, 테이블 간격이 널찍해서 일행끼리 대화를 나누며 식사하기 좋게 되어 있었어요.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인테리어도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였어요.
1만 원대 코스 요리의 구성은?

제가 주문한 엄 코스는 1인당 15,000원이며 춘권샐러드, 유린기, 유산슬, 칠리새우, 탕수육, 식사(짜장 또는 짬뽕 택1) 등 무려 6가지 코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코스 요리임에도 주문 후 즉시 조리되어 빠르게 서빙되는 점이 특징이에요.
저희는 1인당 15,000원인 ‘엄 코스’를 주문했어요. 가장 저렴한 ‘이 코스’가 13,000원인데, 2,000원만 추가하면 유린기까지 맛볼 수 있어서 엄 코스를 선택했어요. 자리에 앉아 주문을 마치자마자 얼마 지나지 않아 첫 번째 요리인 춘권샐러드가 나왔어요. 바삭하게 튀겨진 춘권과 아삭하고 상큼한 샐러드가 입맛을 돋워주어 시작부터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이어서 나온 유산슬은 해산물과 버섯, 죽순 등 다양한 재료가 부드러운 소스와 어우러져 속을 편안하게 달래주었어요. 뒤이어 등장한 유린기와 칠리새우 역시 훌륭했어요. 유린기는 얇고 바삭한 튀김옷 안에 촉촉한 닭고기가 들어 있었고, 새콤달콤하면서도 살짝 매콤한 간장 소스가 튀김의 느끼함을 완벽하게 잡아주었어요. 칠리새우도 새우 알맹이가 통통해서 씹는 맛이 아주 좋았어요.
코스의 대미를 장식하는 요리는 역시 탕수육이죠. 도원반점 상암직영점의 탕수육은 튀김옷이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적당한 두께에, 바삭한 겉면과 쫄깃한 고기의 식감이 살아있었어요. 소스도 너무 달지 않고 새콤달콤해서 만족스럽게 접시를 비웠어요.
시원한 식사 메뉴와 부담 없는 주류

모든 요리가 끝난 후에는 식사로 짬뽕과 짜장면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어요. 도원반점 상암직영점이 짬뽕으로 워낙 유명하다고 해서 저는 짬뽕을 골랐어요. 진하고 묵직한 국물에 해산물이 듬뿍 들어가 있어서 얼큰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더라고요. 면발도 탱글탱글해서 요리로 이미 배가 불렀는데도 계속 젓가락이 가는 맛이었어요.
하지만 이 날 식사의 숨은 주인공은 다름 아닌 주류 가격이었어요. 앞서 언급했듯이 소주와 맥주를 각 1,900원에 판매하고 있어서 맛있는 중화요리에 부담 없이 술을 곁들일 수 있었어요. 맛있는 요리가 끊임없이 나오니 자연스럽게 맥주 한 잔이 생각나서 시원하게 목을 축였어요. 훌륭한 안주에 저렴한 술까지 있으니 회식 장소로 이보다 더 좋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도원반점 상암직영점은 바쁜 점심시간에도 음식이 빠르게 제공되어 근처 직장인들이 식사하기에 아주 적합해 보였어요. 게다가 3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한 다자녀 할인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니, 맛과 가격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식당이었어요.
핵심 정리:
- 신라호텔 출신 셰프의 정통 중화요리를 13,000원부터 코스로 즐길 수 있음
- 소주와 맥주가 각각 1,900원으로 파격적인 주류 할인
- 주말에도 브레이크타임 없이 영업하며 무료 주차 지원
- 빠른 조리와 서빙으로 직장인 점심 식사로 쾌적함
조만간 가족들과 함께 주말 외식으로 다시 한번 도원반점 상암직영점을 방문할 예정이에요. 맛, 가성비, 서비스 모두를 만족시키는 중식당을 찾으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 바라요.
자주 묻는 질문(FAQ)

Q. 도원반점 상암직영점의 코스 요리 가격은 얼마인가요?
‘이 코스’는 13,000원, ‘엄 코스’는 15,000원이며, 2인 이상부터 주문이 가능합니다.
Q. 주류 가격이 정말 1,900원인가요?
네, 도원반점 상암직영점에서는 소주와 맥주를 병당 평일, 주말 관계없이 1,900원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Q.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사보이시티 건물 내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2시간 무료 주차를 지원해 드립니다.
Q. 주말에도 브레이크타임이 있나요?
평일에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있지만,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에는 브레이크타임 없이 쾌적하게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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