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된장 신도림점 솔직 후기: 레트로 감성 가득한 된장전골 맛집

  • 상호명: 옥된장 신도림점
  • 위치: 서울 구로구 경인로 661 신도림푸르지오1차 1층
  • 업종: 한식
  • 대표 메뉴: 소고기삼겹 된장전골, 수육전골 정식, 모둠 수육전골, 오징어 미나리전
  • 주차: 가능
  • 추천 상황: 가족 모임, 든든한 점심 식사, 따뜻한 전골이 생각날 때

결론부터:
레트로한 신문 콘셉트의 메뉴판이 반겨주는 옥된장 신도림점은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습니다. 점심 한정 소고기삼겹 된장전골은 11,000원에 할인되어 가성비 좋게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낡은 듯 매력적인 레트로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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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구수한 한식이 먹고 싶어 신도림역 근처를 찾았어요. 신도림역 1번 출구에서 2분 정도 걸어가니 신도림푸르지오1차 1층에 옥된장이 보였어요. 안으로 들어가니 벽면의 낡은 포스터와 1958이라는 숫자가 새겨진 로고가 마치 옛날로 돌아간 듯한 분위기를 주더라고요. 메뉴판도 옛날 신문처럼 생겨서 메뉴를 고르는 재미가 있었어요. 이곳은 점심시간(오전 11시~오후 3시)에 오면 전골 메뉴를 2,000원 할인받을 수 있어서 가성비가 훌륭해요.

메뉴판에서 발견한 숨은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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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를 찬찬히 살펴보니, 된장전골 전문점답게 소고기삼겹 된장전골부터 수육전골 정식까지 이름만 들어도 배가 부른 메뉴들이 가득했어요. 저는 11,000원의 점심 한정 소고기삼겹 된장전골과, 20,000원의 오징어 미나리전을 주문했어요. 자리에 앉자마자 기본 찬으로 김치찜과 볶은 김치, 그리고 구운 김이 나왔어요. 김치찜은 따로 팔 만큼 시그니처라는 설명답게 새콤하고 깊은 맛이 일품이었어요. 밥도둑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맛이었죠.

구수한 전골과 바삭한 미나리전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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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소고기삼겹 된장전골이 나왔어요. 부드러운 소고기가 넉넉하게 들어있고, 미나리가 듬뿍 올라가 있어 향이 참 좋았어요. 국물은 된장의 구수함과 미나리의 향긋함이 어우러져서 아주 부드럽게 넘어갔어요. 그리고 오징어 미나리전은 밀가루 양을 줄이고 오징어와 미나리를 아낌없이 넣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었어요.

점심 할인은 언제까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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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특선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돼요. 이 시간대에 오면 저녁 시간보다 저렴하게 전골 메뉴를 다 즐길 수 있으니 꼭 기억하세요.

부드러운 수육전골의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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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 수육전골도 궁금해서 다음엔 꼭 먹어봐야겠어요. 당일 삶은 수육과 도가니, 갈비가 향긋한 미나리와 함께 나온다고 하는데, 새우젓이나 특제 소스에 찍어 먹으면 어떤 맛일지 상상만으로도 군침이 돌더라고요.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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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공간에서 구수한 된장전골 한 그릇을 비우고 나니 몸과 마음이 모두 따뜻해졌어요. 가족들과 든든하고 따뜻한 밥 한 끼 먹고 싶다면 옥된장 신도림점에 한번 들러보세요. 부담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맛 좋은 한식당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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