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명: 고기대통령
- 지역: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 업종: 육류 구이 전문점
- 대표 메뉴: 숙성 소갈비살, 흑돼지 삼겹살, 낮 점심 특선 쭈꾸미
- 주차: 인근 식당 공동 주차장 마련
- 추천 상황: 쾌적한 직장인 회식, 유아를 동반한 대가족 모임

결론부터: 용인 수지 동천동에 위치한 고기대통령은 100g당 7,900원인 소고기와 5,900원인 돼지고기를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식당이에요. 넓은 공간과 유아의자, 4,000원에 불과한 소주 가격 덕에 가족 단위 모임은 물론 단체 직장인 회식 장소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단체 방문 계기는?

이곳은 가족들과 저녁 식사를 하거나, 부서원들과 부담 없이 고기를 먹을 곳을 찾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에요. 공간이 비좁으면 유모차나 어린아이를 데려가기 부담스러운데, 매장 규모가 제법 커서 쾌적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었거든요.
근처 식당들과 공동으로 쓰는 주차장에 차를 대고 안으로 들어섰어요. 피크타임에는 조금 붐빌 수도 있지만, 눈치껏 차가 빠지는 타이밍을 잡으면 크게 불편하지 않더라고요. 매장에 들어서니 탁 트인 테이블 배치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구석 한편에는 유아용 의자가 여러 개 겹쳐져 있어서, 아이를 데리고 오는 부모님들을 신경 쓴 태가 났습니다.
가격과 주문 방식은?

고기대통령 주문 요약
첫 주문 시에는 고기 종류와 상관없이 최소 400g 이상을 시켜야 하며, 그 이후부터는 100g 단위로 원하는 부위를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골고루 맛보고 싶어서 숙성 소갈비살과 흑돼지 삼겹살을 섞어서 주문했어요. 프라임 꽃등심과 토시살, 숙성 소갈비살은 모두 100g당 7,900원이고, 흑돼지 삼겹살은 100g당 5,900원이더라고요.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확실히 지갑 부담이 덜한 편이에요.
주문을 마치니 기본 상차림이 차려졌습니다. 특히 기본으로 제공되는 부드러운 연두부가 식전 속을 달래주기에 딱 좋았어요. 부족한 반찬과 쌈 채소는 매장 한가운데 있는 셀프바에서 눈치 보지 않고 넉넉히 가져다 먹을 수 있어 편했습니다.
고기를 구워본 소감

숯불이 들어오고 먼저 소갈비살부터 올렸어요. 강한 숯불 향이 고기 겉면을 순식간에 코팅하듯 구워주니 육즙이 알차게 갇히더라고요. 이어서 두툼한 흑돼지 삼겹살을 구웠습니다. 불이 센 편이라 타지 않게 자주 뒤집어주는 수고로움은 있지만, 고기 씹는 맛이 쫀쫀해서 기다린 보람이 있었어요.
고기를 먹다 보니 자연스레 술 생각이 났는데, 소주 가격이 한 병에 4,000원이라서 예산을 빡빡하게 잡아야 하는 직장인 회식에 이만큼 든든한 조건이 또 있을까 싶네요.
점심에 방문한다면?

회식이 아니더라도 점심시간에 들르기 좋은 이유가 따로 있어요. 12,000원에 제공되는 점심 특선 메뉴 때문인데요. 불향이 입혀진 직화 쭈꾸미에 비빔밥, 그리고 시원한 냉면(혹은 국수나 된장찌개)까지 세트로 먹을 수 있어서 든든하게 한 끼를 채우기에 아주 훌륭합니다.
무난한 동네 고깃집을 넘어서, 유아 동반의 편의성과 넉넉한 가성비를 챙긴 식당을 찾는다면 확실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거예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첫 주문 시 몇 그램부터 시킬 수 있나요?
소고기와 돼지고기 종류 상관없이 교차로 선택해 첫 주문에 한해 총 400g 이상을 골라야 합니다.
Q. 아이들을 데려가기 괜찮은 곳인가요?
네, 널찍한 테이블 간격과 충분한 개수의 유아용 의자가 구비되어 있어 미취학 아동을 동반한 가족 외식에 매우 적합합니다.
Q. 주차 공간은 여유로운 편인가요?
인근 여러 식당과 주차장을 공유하는 구조입니다. 방문 시간대에 따라 혼잡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차량 방문이 가능합니다.
Q. 점심에도 고기를 구워 먹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점심시간에는 12,000원짜리 직화 쭈꾸미 비빔밥 세트(냉면 직화 쭈꾸미 등 포함) 같은 가성비 특선 식사 메뉴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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